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컴백' 에이핑크, 과거 발언 화제 "모든 수익은 N분의 1"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에이핑크 / 사진=에이큐브 제공

에이핑크 / 사진=에이큐브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에이핑크'가 정규 2집 'Remember(리멤버)'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멤버들의 수익 배분 관련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해 Mnet '비틀즈코드 3D'에 '에이핑크'가 출연했을 당시 MC 신동은 "정은지와 손나은에게 인기가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초롱은 “우리도 알고 있는 부분"이라며 "언제든지 기회는 오니까 자기가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당차게 말했다. 이어 "저희가 부족해서 그렇지, 대중들의 시선은 정확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손나은은 "'정은지와 아이들', '손나은 그룹'이라는 댓글을 보면 속상하다"며 "누구에게나 기회가 오는데 그 시기가 다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MC들은 "그러면 수입은 어떻게 나누냐"고 질문했고, 에이핑크는 "개인활동까지도 N분의 1로 나눈다"고 밝혀 우애를 과시했다.

한편 에이핑크의 정규 2집 '리멤버'는 16일 오전부터 멜론, 엠넷, 지니 등 다수의 음원차트 1위로 오르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2800선까지 반등한 코스피 [포토] 사고 현장에 놓인 꽃다발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국내이슈

  • 인도 종교행사서 압사사고 100명 이상 사망…대부분 여성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해외이슈

  • [포토] 장마시작, 우산이 필요해 [포토] 무더위에 쿨링 포그 설치된 쪽방촌 [포토]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축소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MS 주식이 대박"…빌 게이츠보다 돈 많은 전 CEO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