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배우 장희령, 청순함은 수지보다 위? 눈길 '확'

장희령. 사진=네이버tv캐스트 72초드라마 시즌2 '그녀는 내 여자친구다'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장희령이 모바일 드라마에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장희령은 20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72초 드라마 시즌2 '그녀는 내 여자친구다'에 여주인공으로 등장했다.

'72초드라마' 시즌1부터 간헐적으로 등장했던 장희령은 시즌2부터 여주인공 역을 맡으며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장희령은 JYP 엔터테인먼트가 발굴해 키운 첫 신인 여배우로 각종 CF를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와 닮은 청순한 미모로 광고계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는 장희령은 최근 니베아 광고 모델로도 발탁됐다.

한편 '72초드라마'는 시즌1부터 오픈 3주 만에 누적 조회수 180만뷰를 기록한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특화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