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냉장고를 부탁해가 오세득 셰프가 첫 출연한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율 6.3%를 기록했다. 최근 10회 동안 시청율은 2.6%가 넘게 올랐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6.3%(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바로 전 방송인 35회(5.1%)에 비해서도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10회 전 시청율이 3.7% 수준이었던 것에 비하면 2.6% 올라 '냉장고를 부탁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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