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키움증권은 최근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라자드코리아증권투자신탁(주식) C-e클래스'를 판매 개시한다.
라자드코리아주식형펀드는 국내 최초 기업지배구조 펀드로 유명한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의 동일권 대표가 직접 운용한다. 이 펀드는 매매타이밍이나 모멘텀을 배제하고 기업 펀더멘털의 구조적 변화를 포착하는 데 신경을 쓴다. 일관된 투자철학을 유지한 결과 상반기 42.22%의 수익률로 (2015.06.30 운용펀드기준) 국내주식 액티브 펀드 수익률 최상위권을 달성하고, 2008년 10월 설정일 이후 216.35% 수익률로 (2015.06.30 운용펀드기준) 전구간 수익률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 키움증권은 라자드코리아주식형펀드를 포함해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판매하는 모든 펀드에 대해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않으며 최저가격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최저가격보상제는 키움 온라인펀드마켓에서 가입한 펀드가 최저가격이 아닌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그 차액을 분기단위로 고객에게 100% 현금으로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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