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이현이가 결혼 3년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21일 오후 이현이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한 매체에 "이현이가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며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이는 2012년 10월 국내 대기업에 재직 중인 한 살 연상의 일반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이현이는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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