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수입산 슈퍼 곡물의 인기로 국산 콩 소비가 줄어들면서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국산 콩의 재배면적이 크게 줄어들고 있음에도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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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콩이 사라진다…수입 곡물에 밀려 재배면적 '반쪽'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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