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원장은 23일 가진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직원들에게 내수진작을 위해 휴가를 다녀오라고 SNS 메시지 보냈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8월초 건강검진과 함께 5일간의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또 연금포털을 구축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미국은 직원이 퇴직연금 1년에 한번씩 설명하고 각자가 선택한다"며 "소비자가 책임지고 상품 내용을 찾아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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