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 초보와 고수 누구든 자유롭게 참가가 가능한 이번 대회는 숨은 고수 발굴의 취지로 기획되었다. ‘헝그리앱배 리그오브레전드 토너먼트’가 차세대 스타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헝그리앱 측은 앞으로도 꾸준히 대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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