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그린애 청소년 환경 자원봉사 캠프는 신한은행이 2007년부터 9년째 서울시립대 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이라는 주제로 또래 친구들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경보존 수칙 등 배운 것들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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