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원형 배터리는 최근 IT 이외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중국 청소기 업체, 전동상용차, 마이크로 버스, 소형 EV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소형 EV의 큰 폭 증가가 예상된다"며 원형 캐파(Capa·생산능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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