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개인부문에서도 성과를 올렸다. 올해 품평회에서 천안연암대 분재수목연구회는 산림청장상을 수상, 출품작을 16일까지 천안독립기념관(겨레의 집)에 전시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돈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충남도는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널리 보급해 국민들이 무궁화 사랑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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