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방송인 신아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올라 있는 소감을 밝혔다.
신아영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기하다. 잠깐 나왔는데 아직도 검색어에 있네…그 기념으로 지니어스 한 번 더 봐야징 1500원 결제하는데 살 떨려…덜덜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신아영은 2014년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편에 출연했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