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커피전문브랜드 이디야커피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비니스트 미니 추석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비니스트 미니는 다크한 초콜릿맛과 카라멜 향을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과 보다 은은하고 달콤한 풍미의 ‘마일드’ 제품 중 개인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다.
이번 선물세트와 함께 구성된 레시피북에는 비니스트와 이디야 매장에서 손쉽게 구매 가능한 MD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커피음료 제조법이 담겨 있다. 동봉된 레시피북을 참고하면, 누구나 더 쉽고 간편하게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카라멜 라떼 그리고 아포가토 등의 홈카페를 즐길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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