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속초, 원주에서 3000여 명 도민 관람
강원랜드의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열리는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팝스콘서트는 지난 5월19일 삼척시 공연을 시작으로 폐광지역 4개시·군과 속초·원주·춘천·홍천 등을 포함한 강원지역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연주회를 갖고 있다.
이번 공연의 초대권은 태백시 태백문화원, 태백농협 등 지정배부처에서 배포하며 800여 명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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