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탐앤탐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2015 탐앤탐스 추석선물세트(이하 추석선물세트)’ 7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커피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액상커피 선물세트’와 ‘둘만의 커피브레이크 세트’를 선보였다.
탐앤탐스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액상커피 선물세트는 물 또는 우유에 부어 아메리카노와 라떼로 즐길 수 있다. 온도와 상관없이 잘 섞여 야외에서도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총 30개입으로 ‘블랙’, ‘예가체프 블렌드’, ‘스위트 아메리카노’ 3종의 액상커피가 들어있다. 둘만의 커피브레이크 세트는 간편한 핸드드립 방식으로 내려 마실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와 ‘커플 머그컵’으로 구성돼 있다.
‘더 칼립소 핸드드립 커피세트’는 커피 애호가에게 제격인 선물세트다. 직접 원두를 갈아 드립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도록 싱글오리진 원두 2종(예가체프ㆍ케냐AA)와 핸드 커피밀, 커피 메이커 등으로 구성돼 홈카페용으로도 손색 없다. ‘스마티 선물세트’는 티팟과 차 2종(치자우롱차ㆍ장미우롱차), 글라스로 구성돼 깊어가는 가을 따뜻한 티타임을 선사한다. ‘커피앤티 선물세트’는 탐앤탐스의 삼각티백 커피와 허브티 2종(페퍼민트ㆍ캐모마일), 머그컵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2015 탐앤탐스 추석선물세트는 전국 탐앤탐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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