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창업 6개월을 넘긴 소상공인 60여명을 대상으로 폐업률을 낮추고 교육을 통한 안정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간 중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경기중기센터는 수료 교육생에게 수료증 발급과 함께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자금 및 지원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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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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