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 주 펄링턴의 제1남부 침례교회 목사인 존 깁슨이 지난달 24일 집에서 목숨을 끊었다.
깁슨 목사의 사망 소식을 접한 애슐리 매디슨의 모회사 '아비드 라이프 미디어'는 위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