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금감원이 국내은행의 해외진출을 위해 추진하는 '아시아 신흥국 대상 연수프로그램(FSPP)'의 일환으로, 미얀마 중앙은행의 은행감독부문 중견 공무원 10명이 참여한다.
은행연합회는 미얀마 중앙은행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이번 공동세미나 경비의 일부를 부담하고, 미얀마 중앙은행 연수생과 국내은행 임직원간의 간담회 개최도 추진한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