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한일관계와 지역 협력, 기타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윤 장관과 기시다 외무대신은 지금까지 총 7차례 회담을 가졌으며, 지난 6월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는 다자회의 계기 외교장관간 소통을 정례화한다는 데 합의한 바 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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