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논란으로 주춤했던 로엔이 1일 오전 9시8분 현재 로엔은 전일 대비 3900원(4.88%) 오른 8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로엔이 장기 성장성이 유효하다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로엔은 사재기 논란과 경쟁업체 후불 요금제 출시 등에 따른 잡음으로 최근 주가 낙폭이 과대했지만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라고 말하며 "안정적인 가입자 수 증가, 내년 초로 예상하는 요금 인상 효과, 신사업 본격화에 따른 수익모델 다각화 등으로 인해 장기 성장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최저 연 2.7%대의 저금리로 저렴하게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팍스넷 신용연계대출이 인기다. 신용/미수/담보대출 즉시 상환 및 만기연장 가능해 간편하게 투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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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KB투자증권, 키움증권), 금융기관(BNK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오릭스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KB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KB손해보험, KB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연3.0%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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