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베테랑 이경수(36)가 코트를 떠난다.
KB손보는 7일 이경수가 허리 부상으로 팀 훈련을 하지 못했다. 강성형 감독(45)과 논의한 뒤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분간 그는 휴식과 재활을 하면서 향후 진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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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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