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합병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이 피합병회사인 코오롱씨앤씨를 계열회사로 유지함에 따라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줄이며,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씨앤씨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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