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은 이상진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을 수석대표로, 중국에서는 송 야오밍 상무부 아주사 상무참사관(국장급)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는 우리기업의 대중진출의 애로사항인 농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에 대한 각종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해 중국측의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