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서준이 첫 팬미팅을 가진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박서준이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번 팬미팅은 박서준씨가 팬 여러분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다채롭고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서준의 첫 팬미팅 '첫만남'의 티켓은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해 27일 오후 3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6300원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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