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비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묻자 이같이 밝히고 "구시대적인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8ㆍ25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는 과정에서 남북관계 개선 쪽으로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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