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택시탐험 직업의 세계 2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지우와 디자이너 황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한 달에 레슨을 꽉 채워 했을 때 약 3천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적이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박지우는 영국 런던에 있는 현대 무용 전문학교 라반 댄스 센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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