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17일까지 국내 대표 바비큐 레스토랑 9곳에서 특별한 아메리칸 바비큐 플레이트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국육류수출협회는 4일부터 17일까지 국내 대표적인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들과 함께 정통 미국식 바비큐 플레이트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주간인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를 개최한다.
아메리칸 바비큐 플레이트는 낮은 온도에서 연기로 오랫동안 고기를 익혀내는 미국식 정통 바비큐 조리법 ‘로우 앤 슬로우(Low & Slow)’ 방식을 사용해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의 촉촉한 육즙과 육질의 부드러움을 모두 살려냈다.
이번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 기간 중 각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한정판 아메리칸 바비큐 플레이트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미국육류수출협회에서 마련한 사은품도 함께 제공한다.
양지혜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 지사장은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는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바비큐 테마의 레스토랑 위크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 9곳과 함께 우수한 맛과 품질의 미국산 육류 요리로 만든 미국식 정통 바비큐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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