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구매 이용자에 최대 5000원 할인 혜택 제공
페이코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결제 가능한 온·오프라인 겸용 간편결제 서비스로, 현재 CJ몰, 현대Hmall, 위메프, LF몰, 아이스타일24, 알라딘, 무신사, 호텔엔조이 등 20만 온라인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에 추가된 가맹점은 페이코 결제 적용을 기념해 11월 한 달 간 1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YES24도 페이코로 첫 결제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인터파크는 쇼핑 상품의 경우 구매 금액에 관계 없이 15% 할인쿠폰(최대 5000원 적용 한도)을 제공하고 도서 상품은 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할인 혜택은 페이코 회원 가입 후 신용카드 정보와 결제 비밀번호를 등록한 후, 첫 결제 쿠폰을 적용하면 받을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