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혈액암 항암제인 ‘트룩시마(CT-P10)’의 허가를 유럽의약품청에 신청했다. 이에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12일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9만8000원에서 10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밝혔다.
이찬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존 리툭산 바이오시밀러에서 가장 빠른 진행 상황을 보였던 베링거 잉겔하임이 관련 프로젝트를 포기함에 따라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셀트리온이 선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하며 “램시마의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 트룩시마에 이은 허쥬마 파이프라인의 가시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 이슈 해소 등이 셀트리온의 실적과 주가를 동시에 상향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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