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카카오가 신사업의 성과에 따라 내년 실적에 큰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년 실적과 밸루에이션은 신규사업의 성과에 따라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95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순이익 147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대비 21.7%를 상회했다."고 설명하면서, "연말 모바일 소셜 보드 게임 런칭과 인터넷은행 인가 결정이 예정돼 있고, 내년 상반기 런칭 예정인 카카오드라이버(대리운전)에서 시작되는 온디맨스 로지스틱스 서비스는 퀵서비스, 용달 및 개별화물, 배달 시장까지 확대될 것이다."라며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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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13일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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