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정음이 골프선수 이영돈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나 결혼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정음이 지인의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황정음이 프로골퍼 이영돈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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