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토방위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의 전방부대 방문은 2013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12월에도 일정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기상악화로 취소된 바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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