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임직원들은 30일 오후 서울 본사에서 소아병동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쿠션' 350개를 만들었다.
그동안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한 수익금 기부, 독거노인 방문, 저소득층 청소년 문화공연 초청 행사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종무식 활동을 펼쳐왔다.
31일 밝혔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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