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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시즌 시작, 4분기 보단 이익 전망 견조한 1분기에 주목! '한국전력, NAVER' 수혜 예상… 업계 최저 2.6%, 최대 3억까지 매수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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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국내 굵직한 대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작될 예정이다. 현대차, LG화학, SK하이닉스, 삼성물산 등 코스피 대형주들의 실적 발표가 집중되어있고, 이에 따라 4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4분기 실적발표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4분기 실적의 경우 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컨센서스와의 괴리도가 크고 연간실적 발표로 희석되는 부분도 크기 때문에 1분기 실적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서명찬 키움증권 연구원은 "실적 컨센서스가 하향 조정 추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전년 기저효과 등으로 절대적인 이익 성장률은 높은 편"이라고 말하며 "단기적인 숫자보다는 방향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급락 과정에서 실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는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1분기 이익 전망치가 상대적으로 견조해 오히려 기대감이 나타날 수 있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저유가 영향으로 인한 한국전력의 수혜와 NAVER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게 평가되고 있어 주목해 볼 만한 종목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6%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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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1월 27 핫종목
- 현대차 , LG화학 , SK하이닉스 , 삼성물산 , 헬릭스미스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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