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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저평가 요인 해소 본격화 전망… '매수', 업계 최저 금리 특가 2.6%! 최대 3억까지! 신용/미수 대환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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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신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저평가 요인 해소가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밝히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저가 해외현장 종료 효과와 주택부문 성장세 확대로 2016년에도 실적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지난 4분기를 기점으로 저평가 요인 해소는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청구공사 부담, 해외수주 급감, 지배구조 상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들러리 인식 을 3가지 저평가 요인으로 꼽았는데, 미청구공사는 UAE원전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목표공정에 도달하면서 4분기에 4조20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조2000억원 감소했고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해외수주에서도 연초부터 반전의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배구조 문제는 현대건설이 수주를 많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현대엔지니어링이 더 많은 수주실적을 올리면서 생긴 오해이기 때문이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6%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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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1월 28일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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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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