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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 배당 수익률의 역전 현상… 배당 투자 매력 UP! 업계 단독, 무료금리 0% 이벤트/ 최대 3억까지/ 종목 100% 투자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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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 사이에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작년 결산 배당을 발표한 상장사 278곳(4일 현재) 중 배당수익률(작년말 종가 기준)이 기준금리를 웃돈 곳이 138곳(49.6%)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배당 수익률이 기준 금리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내면서 배당 투자에 대한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예금 보다는 배당주에 투자할 때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시중 유동성이 주식시장으로 대거 진입하는 '머니 무브'가 발생할 수 있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수익률의 금리 역전 현상은 국내 금융시장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말하며 "시중금리의 추세적 상승이 당분간 요원해보인다는 점에서 배당 투자의 매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배당수익률이 높더라도 주가가 하락하면 총수익 측면에서는 얼마든지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30일 간 무료 금리 0% 이벤트 혜택과 함께 최저 연 2.6%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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