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은 기준금리 일단 동결,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업계 단독, 30일 무이자 0%로 최대 3억까지, 특가로 투자전략 세우려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지난 16일 한국은행은 기준 금리를 1.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금리 동결에 대해 만장일지는 아니었고, 이에 반대하며 금리인하에 대한 목소리를 높인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하성근 금통위원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총재는 “현재 정책금리는 경기회복을 뒷받침하는 수준”이라고 밝히면서 단기간에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전했는데, 윤여삼 KDB대우증권 채권팀장은 “한은이 다음 달에 금리를 내리고서 2분기 말에서 3분기께 추경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연 1%로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슬비 교보증권 연구원은 “수출 지표가 상반기 내내 마이너스 흐름을 보이거나 저유가가 지속되면 한은이 6월 말께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대출 고객들에게 30일 간 무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6%의 비용으로 투자원금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2년간 고정금리로 연장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되어 이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최초!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etv.asiae.co.kr

[No.1 증권포털 팍스넷] 2월 17일 핫종목
- 바디텍메드 , 셀트리온 , 코스맥스 , 진원생명과학 , KG스틸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포토] 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홍명보, 감독 못 찾은 축구협회에 쓴소리 "학습 안됐나"

    #국내이슈

  •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빨래하고 요리하는 유치원생…中 군대식 유치원 화제 '패혈증으로 사지 절단' 30대女…"직업 찾고 사람들 돕고파"

    #해외이슈

  • [포토]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축소 7월 첫 주에도 전국에 거센 호우…한동안 장마 이어져 [포토] '한 풀 꺽인 더위'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 용어]강력한 총기 규제 촉구한 美 '의무총감'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