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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으로 코스피 이끈 'K뷰티 株' , 올해 신규 상장 기업 늘어… 업계 단독, 무료 금리 '0%'로 최대 3억까지 투자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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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뷰티를 세계에 알리며 한국 증시를 이끌었던 화장품 업종이 최근에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부진한 현 상황에서도 몇몇 기업들의 성공정인 상장 결과와 호실적에 힘입어 신규 상장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1위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하고 있는 L&P코스메틱은 잇츠스킨, 토니모리 등을 성공적으로 상장시킨 KDB대우증권과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이며 마스크팩 제조업체인 지디케이화장품도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시장 입성을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상장 준비중인 업체들에 대해 일부 베스트 제품과 더불어 높은 중국 의존도를 우려하고 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K-뷰티' 훈풍에 화장품 기업들의 증시 입성시도가 잇따르고 있지만 올해 시장 상황에 따라 차질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중국 내 판매허가문제, 보따리상 규제 문제를 비롯한 한ㆍ중 관계에 따른 실적 변동도 눈여겨 봐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규 대출 고객들에게 30일 간 무료금리 0% 특가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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