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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한달 앞으로! '테마주'는 무엇?! 수혜주 확인하고, 업계 최저 2.6%, 최대 3억원까지 고수익 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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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3일 체 20대 총선이 열린다.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증권 업계에서는 총선 후보자와 관련된 테마주들이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증권 업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관련이 있는 종목으로는 유유제약과 엔케이를 꼽았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우는 우리들휴브레인과 에이엔피, 바른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경우 안랩, 써니전자 등이 대표 정치 테마주로 꼽고 있다. 더불어 노원병에서 안 대표와 맞붙는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의 테마주로는 삼보산업이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테마주에 대한 무분별할 투자를 지양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기대감에 오른 주가는 이슈가 끝나면 거품이 꺼지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과 무관한 투자는 자칫 큰 손실을 낼 수 있기 때문에 테마주 내에서도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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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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