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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株' 추천주로 담는 증권가… 업계 최저 연 2.6% , 최대 3억원으로 고수익 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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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증권사들이 제약주를 추천주로 꼽고 있다. 현재 산업 전반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제약업종만큼 성장성이 담보된 시장이 없기 때문이다.

대우증권과 SK증권은 SK바이오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SK를 추천주로 꼽았다.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신약(YKP3089)의 임상 2상을 종료하고 임상 3상에 나섰다는 소식에 강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유안타증권은 당뇨병과 고지혈증 치료제의 국내 판권 도입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근당을 추천했다. 현재 개발 중인 류마티스 관절염과 림프종 치료제도 우수한 약효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신한금융(055550)투자는 최근 대웅제약(069620)이 인수한 한올바이오파마(009420)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조언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안국약품의 신약 개발 품목 비중이 업계 평균인 7.2%를 훨씬 웃도는 12%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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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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