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어니스트 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런 도발 행위는 북한의 행동에 대해 아주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는 국제사회의 의지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정을 저해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국이나 협력국과 함께 노력하는 것이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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