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최지우가 착용한 앵클부츠가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5화에서 석우(이준)는 신입 변호사로 골든 트리에 입사하고, 금주(최지우)는 석우가 가지고 온 의료소송을 함께 준비한다. 복거(주진모)는 석우의 입사가 맘에 들지 않고 의료소송을 빌미로 석우를 골든 트리에서 내보내려고 한다.
◆ 앵클부츠 어디꺼? 최지우가 착용한 앵클부츠는 헬레나앤크리스티 제품이다. 일러스트가 그려진 트렌치코트에 팬츠, 에스닉한 포인트가 돋보이는 앵클부르로 매력적인 걸크러시 룩을 완성했다.
'스타그램'에서 손담비가 착용한 슈즈가 눈에 띈다. SBS Plus '스타그램'은 매 회 쏠쏠한 패션, 뷰티 팁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손담비는 재킷 트렌드와 스타일링 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 속 손담비가 착용한 슈즈가 화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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