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잇템] 그녀들이 공개한 패션 지수 높여준 주얼리 어디꺼?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스타일리시한 정려원, 손담비의 주얼리가 시선을 끈다.

사진=페르테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손담비, 정려원이 자신의 SNS에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로 떠올랐다. 둘만의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사진 속 그녀들의 외모만큼이나 주얼리가 눈에 띈다. 턱을 받친 손가락에 심플한 주얼리들을 더해 감각적인 스타일로 나타냈다. 세심한 디테일에도 신경 쓰는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 주얼리 어디꺼? 그녀들이 착용한 주얼리는 페르테 제품이다. 로즈 골드, 블랙 골드 컬러 반지는 체인으로 돼 심플하면서 클래식하게 착용 가능하다.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캡처 / 루이본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전혜빈이 착용한 주얼리가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7회에서는 석우(이준)는 티격태격하며 친밀해 보이는 금주(최지우)와 복거(주진모)의 모습이 맘에 들지 않고 복거는 금주를 데려다주겠다는 석우를 말린다.

한편, 동수(장현성)는 노숙 소녀 사건이 동수가 진행하는 미식회와 연관이 있다는 제보를 듣게 되는 스토리가 그려진 이번화에서 전혜빈이 착용한 귀걸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 귀걸이 어디꺼? 전혜빈이 착용한 귀걸이는 루이본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트위드 재킷에 여성스러운 드롭형 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연출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