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인투자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스탁론 상품이 대세다. 스탁론이란 저금리로 최대 3억원까지 주식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투자방식이다. 팍스넷 스탁론은 업계 최다 메이저 증권사, 금융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 포함하여 400%,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한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다.
최근 팍스넷은 업계 최저 금리인 연 2.4% 상품을 출시했다. 14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고 있어 주거래 증권사가 어디든지 업계 최저 금리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2년간 연장 수수료 없이 월 0.1%대의 저렴한 고정금리로 사용 가능한 상품과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이 출시되어 개인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스탁론 (☎ 1599-4095)
※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1599-4095)
※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 OPEN (☎ 1599-4095)
★ 업계 최저금리 2.4% (14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자기 자본 포함하여 4배, 최대 3억까지 보장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온라인 대출로 간편한 이용 가능
※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etv.asiae.co.kr/index.htm?N=2※ 나의 보유 종목 대출이 가능할까? 조회 바로가기:
http://www.moneta.co.kr/b2b/stock/check_stock_channel.jsp?&channel_cd=2061
[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7일 핫종목
-
갤럭시아에스엠
갤럭시아에스엠
0114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005
전일대비
40
등락률
+2.04%
거래량
75,797
전일가
1,965
2024.07.01 13:48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조현문도 아버지 조석래 마지막 길 배웅…이재용·정의선·최창원 등 조문(종합)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
close
,
태영건설
태영건설
0094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31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310
2024.07.01 00:0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태영건설, 제3자배정 유상증자…"재무구조 개선 목적"태영건설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현대화 민간투자사업 도급계약 예정"임기 1년 남은 이복현 "PF 구조조정·밸류업 집중…하반기 금투세 등 세제 이슈 중요"
close
,
흥국화재
흥국화재
0005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015
전일대비
60
등락률
-1.47%
거래량
32,327
전일가
4,075
2024.07.01 13:49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휴게공간 설치·스마트 출근 확대…태광그룹, 전사적 근무 환경 개선 나섰다‘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
close
,
서원
서원
0210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335
전일대비
19
등락률
-1.40%
거래량
145,632
전일가
1,354
2024.07.01 13:45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주식카톡방 완전무료 선언” 파격결정“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10월 전에 반드시 매수해야 될 "매집주" 공개합니다
close
,
인스코비
인스코비
00649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841
전일대비
152
등락률
-15.31%
거래량
1,082,820
전일가
993
2024.07.01 13:49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인스코비, 클라우드형 에너지관리시스템 출시…"50개 공장 적용"인스코비 "프리텔레콤, 3분기 연속 매출 증가 지속…해외 시장 진출로 실적 성장 노려"[특징주]인스코비, 韓-사우디 수소경제 협력…순도 99% 그린수소 생산 부각 '↑'
close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