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이다.
이번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해 12월(1억4441만주)에 비해 127.7% 증가했고 지난 1월(5억127만주)에 비해서는 35.6% 감소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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