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반 전 총장은 이날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 등 현충원에 안장된 역대 모든 대통령과 파병용사의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또 오후에는 마포의 캠프사무실에서 고향인 충북 음성 방문 등 향후 정치 일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