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유튜브에서 ‘영어하는 강동원’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그는 “나는 사실 팬이 없다. 옆에 있는 김우빈이 많다”라며 여유 있게 칭찬하는 모습도 보였다.
영화 ‘검사외전’ 이일형 감독은 지난해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동원이 영어권 국가 사람들과 통역 없이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들었다. 영어 공부를 정말 많이 했더라”고 말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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