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근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3376억원과 2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3%, 51.5% 늘어날 것"이라며 "안정적 실적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겸비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목표주가는 한미약품 별도기준 올해 추정 순이익에 주가수익비율(PER) 19.2배를 적용한 뒤 비영업가치를 반영하는 등 일부 수치 조정으로 하향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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