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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취급수수료 0%, 연장수수료 0% 업계 최저 금리 저가형 신규상품 전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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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 개막으로 자유무역과 '동맹의 가치' 등을 기초로 발전해온 전후 세계 질서가 요동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직후부터 국익 중심의 무역협정 재협정 등 '트럼프노믹스'의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트럼프는 취임 연설에서 "우리의 일자리를, 국경을, 부를, 꿈을 되찾겠다"며 "내 단순한 두 가지 원칙은 미국산 제품을 사고, 미국인을 고용하라는 것"이라고 선언했다. 세계 각국은 불안감에 휩싸였다. 영국 BBC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연설은 미국민 전체가 아니라 "자신의 지지자들을 겨냥했다"고 총평하고 미국 동맹들엔 '웨이크업 콜'이 울렸다고 보도했다.
무역협정 역시 철저히 미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추진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탈퇴 가능성과 함께 기존 무역협정 위반사례를 조사해 정부 차원에서 단호한 조처를 하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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