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한국야쿠르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의료진들은 현장에서 질병에 대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겨울철 건강관리 노하우도 전달했다.
한편 사랑의 떡국 나누기는 한국야쿠르트 사회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가 매년 설을 맞아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6개 한국야쿠르트 사손펴 위원회 회원들이 각 지자체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해 지난 20일부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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